글
망각
케블로그/소소한
2012/01/24 21:04
잊혀져 아무도 찾지 않는다는 것,
너무도 슬픈 이야기.
잊어버려 무엇을 해야 할 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
너무나 안타까운 이야기.
그래서 오늘도 난 기억하기 위해 애쓴다.
한마디의 단어를 듣는 것으로 과거를 추억한다.
하지만, 손가락이 민망해 뚜껑을 닫는다.
내 마음이 미안해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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