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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에 해당되는 글 5건
- 2012/02/25 [음악] Javier Colon - Meant to be
- 2012/02/17 나를 알고 싶다면?
- 2012/02/07 [음악] 안재욱 - 친구
- 2012/02/05 Linux Screen 사용법(SSH 연결 해제해도 프로세스, 작업 유지 하기)
- 2012/02/03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글
[음악] Javier Colon - Meant to be
취미/예술문학
2012/02/25 23:34
한 두세달 전쯤인가? 우연히 케이블 TV에서 방송하는 보이스(오브 아메리카)를 보게 되었다. 코치들이 뒤로 돌아 참가자의 목소리만 듣고 참가자를 선택한다는 컨셉이 너무나 좋았다. 아마 1회 혹은 2회를 본 것 같은데, 그 동안 잊고 살다가 요새 보이스 오브 코리아(이하 보코)가 주목을 받고 있는 관계로 다시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를 찾아보고 있다. 이제 8화까지 보았는데, 솔직히 수준은 보코보단 아메리카가 더 높아 보인다. 하지만, 좀 더 와닿는 쪽은 보코 쪽일까. 영어로 된 팝송보단 우리 나라 말로 된 노래가 더 와 닿는 것 같다.
좋은 가수란 노래를 잘 하는 가수가 아니라, 마음에 와 닿는 노래를 하는 가수일 것이다. 표현력이 어수룩하거나 아마추어 같아도 좋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참 많다. 그래서일까, 열광하던 오디션 프로그램도, 가수들의 서바이벌 프로도 질린다. 그래도 조금은 진심이 묻어나오는 보코는 한동안 열심히 시청할 것 같다.
어쨌든,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시즌1의 우승자, 하비에의 음악을 들어보자.
좋은 가수란 노래를 잘 하는 가수가 아니라, 마음에 와 닿는 노래를 하는 가수일 것이다. 표현력이 어수룩하거나 아마추어 같아도 좋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참 많다. 그래서일까, 열광하던 오디션 프로그램도, 가수들의 서바이벌 프로도 질린다. 그래도 조금은 진심이 묻어나오는 보코는 한동안 열심히 시청할 것 같다.
어쨌든,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시즌1의 우승자, 하비에의 음악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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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나를 알고 싶다면?
케블로그/소소한
2012/02/17 16:53
당신이 나를 알고 싶다면 내가 어디에 사는지, 무엇을 즐겨 먹는지, 머리를 어떤 식으로 빗는지를 물어서는 안됩니다.
그보다는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위해 사는지, 그리고 내 삶을 바쳐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내 모든 것을 쏟아 붓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 도로테 죌레, 《신비와 저항》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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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음악] 안재욱 - 친구
취미/예술문학
2012/02/07 19:07
얼마 전에 라디오스타에서 유세윤 기살리기 특집을 했다. 옹달샘을 포함한 개식스 패밀리가 나왔는데, 거기서 옹달샘 + 홍인규가 유세윤에게 안재욱의 친구를 불러줬다. 몇 년만에 들어보는 노래여서 그리운건지, 멀어진 친구들이 보고 싶어 그리운건지. 그리운 느낌에 노래를 듣는다.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때 내 어깨를 두드리며
보내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 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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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Linux Screen 사용법(SSH 연결 해제해도 프로세스, 작업 유지 하기)
IT/OS
2012/02/05 13:22
SSH 연결로 서버에 원격 연결해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던가, 서버 관리하는 일에서 SSH 연결이 끊기게 되면, 작업이 중단되는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Screen이라는 리눅스 프로세스를 사용하면 되는데, 연결이 끊어져도 서버에 Session이 유지되기 때문에, 프로세스가 멈추지 않고 계속 돌아가게 된다. 아래는 회사에서 작성한 매뉴얼 문서이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물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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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케블로그/진지한
2012/02/03 01:45
환희는 어떻게 얻고 열정은 어떻게 생기게 되는 것일까?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펜을 들고 끄적이게 되었다. 나는 언제 환희를 느꼈고, 열정이 뜨겁다는 것을 느꼈던가. 이것들의 상관 관계는 무엇일까?
일단 정확한 단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환희에 대한 정의는 불교에서 말하는 풀이가 와닿았다.
- 환희 : 몸의 즐거움과 마음의 기쁨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자기의 뜻에 알맞은 경계를 만났을 때의 기쁨, (이하 생략...)
- 열정 :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
열정 → 행동 → 성취 → 환희 → 열정
열정과 환희는 이러한 관계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열정을 갖게 되면 행동을 하게 되고, 행동을 하면 크던 작던 어떠한 일을 성취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 환희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환희는 또 다시 열정을 발생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무언가를 알게 되거나,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되면 열정이 생긴다. 즉, 내 몸의 즐거움과 마음의 기쁨이 내게 열정을 갖게 해주는 것이고, 그것이 꿈을 갖게 해주며, 그 꿈을 이루게 해준다.
하지만, 환희를 느끼고 생긴 열정이 식어버리게 두면 안된다. 빠른 실행력으로 행동해야 다시 환희를 re-fill할 수 있다. 그렇기에 환희와 열정은 상호 작용을 하는 관계를 갖게 된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를 둘러싼 문제들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