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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elody Gardot - Who will Comfort me

취미/예술문학 2012/01/27 08:41


 의 소개로 듣고 있는 Melody Gardot. 몇 주째 내 재생목록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처음엔 그냥 그렇다 생각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듯. 오! 주여, 누가 날 위로해주나요? (바로... 여러분!!)

My soul is a weary
My soul is a weary
My soul is a weary
I said my soul is a weary

My soul is a weary and beaten down from all of my misery
Oh Lord who will comfort me
My soul is a weary and beaten down from all of my misery
Oh Lord who will comfort me

(scat)

Got a hold on my heart that keeps me bound
When the whole wide world is free

Oh Lord who will comfort me
Got a hold on my heart that keeps me bound
When the whole wide world is free
Oh Lord who will comfort me

(scat)

My home is a wreckage
A family drowned in flight and poverty
Oh Lord who will comfort me
My home is a wreckage
A family drowned in flight and poverty
Oh Lord who will comfort me
Oh Lord who will comfort me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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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케블로그/진지한 2011/07/06 01:20
안녕, 이제 부쩍 여름이 다가 왔구나. 네 몸이 더워 짜증이 솟구칠 시기구나. 그 예전 친한 형의 조언을 잊지마렴. 기분이란 건 전염성이 있어서 너의 기분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문득 생각이 났어. 너 잘 지내는지. 원하는 것들을 얻으며 살고 있는지. 계획했던 일들은 잘 지키며 살고 있는지. 네 자신에게 진실한지. 살아가는 목적을 기억하고 있는지. 신념은 무너지지 않았는지. 많은 것들이 궁금하구나.

다만 살아가는 도중에라도 한번씩 네 자신을 돌아보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민 적이 언제인지 기억하니.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이 더 가치있다고, 사람은 사람다워야한다고 말하던 것들은 기억하니.

늘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고 기뻐하던 순수한 네 열정들이 기억난다. 사소한 것에도 의미를 찾고 본질을 알기 위해 애쓰던 것도.

즐기던 것들을 다시 한번 찾아 마음을 정돈해보렴. 구관이 명관이라고 과거에 즐겼던 것들을 찾아보면 새로이 마음이 충전될거야.

마지막으로... 늘 그렇듯이 그 자리에서 충실하렴. 화이팅.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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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필 우즈(Phil Woods) - April in Paris

취미/예술문학 2011/01/13 01:42

 이상하다. 분명 예전에 필 우즈(Phil Woods) 옹의 포스팅을 했었던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없다. 이상하다.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를 왔다갔다 이전하다가 글이 사라졌나보다. 자, 그냥 감상부터 해보자!

  우리 우즈옹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소포니스트이다. 국내에선 생각보다 잘 안 알려져 있나보다. 나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으니. 우리 우즈옹은 1950년대부터 센스있고 세련된 음악을 선사하셨다. 1931년생이니 어마어마한 나이시다. '버드' 찰리 파커의 사위로도 유명하시다. 우즈 옹의 간단한 일대기는 이러하다.

 전해지는 소문에 의하면 필 우즈는 삼촌이 남겨준 색소폰을 받게 되었으며, 가족 모두 그가 재즈 뮤지션으로 성장하기를 바랬다고 한다. 필의 자유분방한 성격은 오히려 음악과 인연을 맺게 했으며 음악학교를 졸업한뒤 크고 작은 악단에서 많은 경험을 쌓게 된다. 1956년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 빅밴드에 가입해 세계 순회 공연을 한 뒤 명성을 얻게 된다. 50년대에 필은 진 퀼(Gene Quill)과 당시 유행했던 색소폰 듀엣연주 방식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1959년 찰리 파커의 딸 Chan Richardson과 결혼하면서 파리로 연주무대를 옮겨 그 특유의 열정적이고 스피디한 리듬을 그래도 살린 European Rhythm Machine이라는 퀸텟악단을 만들러 환영을 받았다. 70년대 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5인조, 6인조식의 악단을 구성해 오늘날까지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필도 다른 색소폰 연주가들처럼 찰리 파커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오직 필과 캐논볼 애덜리(Cannonball Adderley), 두 사람만이 일찍부터 자신들만의 연주 스타일로 찰리 파커 사후의 새로운 연주방식을 시도하게 된다. 필은 연주시 지나친 몰입을 피하고 있으며 심지어 너무 흥분한 나머지 리듬 조절 능력을 잃는 다른 연주가들의 오류를 잘 소화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 출처 : 색소러브 게리오빠님의 글

덧. 색소폰 커뮤니티,색소러브는 이제 사라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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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가슴까지 맑아지는 노래, "Nella Fantasia" sung by Sarah Brightman

취미/예술문학 2010/07/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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